6주차부터 과제의 각 문제에 대해 해설을 달고
그 아래에 각각의 학생이 제시한 해결책에 대한 평가를 썼습니다.
이렇게 바꾼 이유는 맨 위에 전체 평을 쓰는 것으로는
각각의 학생이 가진 특성을 거의 반영하지 못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.
또 열심히 찾고 공부해서 답을 적어주는 학생들의 성의에
제대로 보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반성도 있습니다.
아무쪼록 각 과제에 대해 재미있고 재치있는 답을 기대합니다.